《월간 지방자치》는 매년 행정자치부와 공동으로 행정 현장에서 창조적이고 헌신적으로 일하는 ‘지방행정의 달인’을 선정하고 있다. 2016년 선정된 6기 달인들의 행정 경험 중 전국에 널리 소개할 만한 내용을 매달 소개한다. 그 첫 번째로 김세열 경기도 성남시 사회복지과 통합조사관리팀장으로부터 행복한 재능나눔 봉사의 노하우를 들어본다. 붕괴 일보 직전 주택을 돈 한 푼 안 들이고 고치다 2009년 2월 붕괴 직전의 노후가옥에 사는 장애인 노인 가구에 사회단체의 후원을 이끌어 안전가옥을 제공한 ‘무한감동하우스’ 사례. 동주민센터도 일손이 달려벽체 균열이 심해 붕괴위험이 있는 가옥에 속수무책이었다. 시청내 마땅한 담당부서를 찾지 못해 당시 복지총괄팀(복지기획팀)부서인 김세열 달인에게 민원이 배당됐다. 김 달인은 민원의 내용이 시급성을 요하는 사항이라 즉시 현장에 나가 상황을 파악한 후 업무 중알게 된 여러사회단체를 통해 후원업체를 소개받았다. 후원 단체의 지원과 시청 내 다른 부서의 협력으로 3개월간의 노력끝에 가옥을 대수리,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할 수 있었다. 평소이해관계가 없는 건축, 재난, 환경부서 직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이 없었다면 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
전국의 18개 광역 새마을회 중 가장 활성화된 곳을 꼽으라면 단연 세종특별자치시다. 인구도 늘어나고 회원들의 넉넉한 인품과 배포 덕분에 계속 성장하는 것이다. 특히 제2회 세종 논두렁 꽃마당 잔치는 세종시 새마을회가 중심이 돼 전국적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0월 미호천변에서는 만발한 코스모스 위에 전국에서 모여든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제2회 세종 논두렁 꽃마당 잔치를 찾은 관광객들은 15만 평의 땅에 펼쳐진 코스모스 장관을 보고 옛 추억에 흠뻑 젖어들었다. 전국 최대 규모인 코스모스는 세종특별자치시 새마을회가 중심이 돼 꽃을 심었고, 행사장 조성 및 각종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올해는 인절미 만들기, 메뚜기 체험, 메기 잡기 등 참여프로그램을 구성하는가 하면 논꽃 마당 어린이 사생 대회, 주민화합 사진 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개최했다. 특히 꽃으로 장식된 트랙터 마차를 타고 코스모스길을 10여 분 동안 도는 게 인기였다. 이제 유채꽃을 심어 내년에는 봄에 유채꽃 축제를, 가을에는 코스모스축제를 개최하려고 한다. 또한 앞으로 세종시에서 나는 고구마나 옥수수 등 친환경 유기농 작물을 관광객들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그 외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해
‘부흥’은 쇠퇴하였던 것이 다시 일어나고 그렇게 되게 한다는 뜻이다. 과거 화려한 이력을 자랑했던 안양시가 재기하겠다는 의미에서 ‘제2의 부흥’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필운 안양시장은 5대 핵심전략과 22개 사업을세워 이 중 선도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제2부흥추진단까지 구성했다. 안양시는 2000년대까지 제조업을 기반으로 하는 전국공업도시를 대표하는 수도권 중심도시였다. 대기업과중소 제조기업이 자리해 젊고 생동감이 넘쳤다. 특히 1995년 평촌신도시 개발로 경제, 문화, 복지가 어우러진 우리나라 대표하는 경쟁력 있는 도시로 전국 지방자치 경쟁력 부문에서 3년 동안 전국 2위를 차지하는 등 활력이 넘치는 도시였다. 그러나 대기업이 하나둘 지방으로 이전하고, 8개의 공공기관이 지방으로 이전해 도시 성장 동력이 갈수록 떨어졌다. 더불어 지역 내 가용 토지 부족, 인구감소, 지방세수 증가율 둔화, 원도심권의 침체 등으로 도시 경쟁력이 점차 약화돼 도시성장의 한계에 봉착하게 되었다. 이에 안양시는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지금 극복하지않으면 더 깊은 정체의 늪으로 빠져든다는 위기감과 미래 세대에게 현재의 상황을 물려줄 수 없다는 사명감으로 ‘제2의 안양부
전국 2898명 기초의회 의원을 대표해 충청북도에서 최초로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이 탄생했다. 바로 10여 년 이 넘게 기초의원 생활을 해온 황영호 의장이다. 다부진 성격의 황 의장은 오랜의정활동 경험으로 지방자치에 관한 남다른 철학과 소신을 밝혔다. 이영애(《월간 지방자치》 편집인)_ 기초의회 이제 좀 변화가 필요한데요.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으로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황영호(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 충북 청주시의회의장)_ 여러 가지 부족한 저를 전국 대표의장으로선출해주신 각 시도의회 의장님들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2898명에 달하는 기초의원의 대표가 된 기쁨보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우리나라 지방자치가 부활한지 2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완벽한 지방자치가 이뤄지지 않았고, 지방의회 운영의 여러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잘못된 것은 개선해야 한다는 책임감을갖고 각 시도대표의장님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며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영애_ 전국의 기초의원들에게 당부나 이렇게 가자는 말씀도 해주시죠. 황영호_ 무엇보다 기초의원들이 공인의식에 철저한 의원들이 되시면 좋겠어요. 의원들은 공인으로서 언행이나 행동이 사회에 큰
정부통합전산센터는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 여행지에 대한 웹문서 현황을 ‘혜안’을 통해 분석했다. 이 결과는 2016년 1월부터 11월 16일까지의 결과를 수집한 것이다. ‘여행’, ‘관광’이 포함된 웹문서를 대상으로(뉴스 644,929건, 블로그 396,273건, 트위터 2,548,976건) 여행지가 포함된 글을검색건수로 산정한 것이다. 단, 검색건수는 검색어로 탐색된 문서의 개수를 말하는데, 여러 번 출현해도 1건으로 산정했다. ‘혜안’이 선정한 우리나라 상위 10대 관광지 1. 한라산 2. 울릉도/독도 3. 서울 5대 고궁 4. 지리산 5. 설악산 6. 우도 7. 전주 한옥마을 8. 성산일출봉 9. 중문관광단지 10. 용인 에버랜드
혜안에 수집된 소셜 데이터 중 ‘교육자치’로 추출한 데이터를 워드클라우드로 분석했다. 위 결과는 2016년 1월 1일부터 2016년 11월 17일까지의 결과를 수집한 것으로 출력범위를 100으로 하고 뉴스를 수집한 결과다.가중치와 검색건수에 대한 연관어를 워드클라우드로 표시했다. 글자의 크기가 클수록 가중치 값이 크고, 색이 진할수록 검색건수가 많은 것이다. 랭킹 분석을 한 결과 가중치에 따라서는 누리과정, 중앙정부, 특별회계법안, 국가재정법상 특별회계, 보육대란, 허위 회계보고서, 무상보육, 선거비용, 현수막 납품업자, 지방재정 순이었다. 검색건수 결과에서는 누리과정, 중앙정부, 교부금, 보육대란, 무상보육, 누리과정 예산편성, 지방분권, 지방재정, 공직선거법, 국가재정법상특별회계, 특별회계법안 순이었다. 가중치와 검색건수 결과 올 한 해 가장 이슈가 되었던 것은 단연 ‘누리과정’이었다. 정부가 누리과정을 처음 도입할 때 그 재원을 지방교육 재정교부금으로 부담하도록 했다. 그러나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목적에 맞게사용해왔던 일선 교육청에서는 새로운 지출이 늘어나게 되어 비용을 부담할 수 없다고 누리과정 예산편성을하지 않는 등 초강수를 뒀다. 특히 전국시도교
공공분야의 빅데이터 선도 플랫폼 ‘혜안(insight.go.kr)’ 행정자치부는 2013년에 범정부 빅데이터 공통기반인 ‘혜안’을 구축하여 공무원이 쉽게 빅데이터를 분석하고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혜안(insight.go.kr)은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에게 제공되는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다. 공무원은 누구나 행정업무망을 통해 별도의 로그인 없이 접속해서 활용할 수 있다. 공공정보와 소셜 데이터를 수집하여 저장하고, 이를 분석하여 결과 공유 및 활용이 가능하다. 키워드 검색 중심의 일반 분석 서비스와 보다 심층적인 분석이 필요한 공무원을 위한 하둡, R 기반의 전문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5년 5월 정부 최초로 빅데이터 분석과 설치 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는 공공분야의 빅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지난해 5월에 정부 최초로빅데이터분석과를 설치하였다. 현재 4개 팀, 11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데이터 분석민간전문가 3명을충원하여 각종 과제를 직접 분석하고 있다.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의 수요 증가를 감안하여 향후 민간 분석 전문가를 더 확충할 계획이다. 빅데이터 분석과의 주요업무는 정책과제 분석, 공통기반 활용모델
소셜 데이터 분석 결과로 출현한 연관 키워드의 원문 내용을 요약해 표시한 화면이다. 워드 클라우드 및 랭킹 분석에서 선택한 키워드를 클릭하면 해당 원문을 조회할 수 있으며, 표시된 키워드가 주제와 맞는 내용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수 있어 불용어를 처리할 때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다. 연관 키워드별(월 단위) 최대 10대까지 표시되도록 구성돼 있다. 워드 클라우드 분석 혜안에 수집된 소셜 데이터 중 ‘지방자치’로 추출한 데이터를 워드클라우드로 분석한 결과다. 이 결과는 2016년 1월부터 2016년 10월까지의 결과를 수집한 것으로 출력범위를 100으로 하고 블로그, 뉴스, 트위터를 수집한 결과다. 가중치와 검색건수에 대한 연관어를 워드클라우드로 표시했다. 가중치는 검색 키워드에 대한 빈출도와 전체 문서 대비 해당 키워드의 근접도를 표현한 값이고, 검색건수는 검색 키워드로 탐색한 문서의 개수를 말한다. 글자의 크기가 클수록 가중치 값이 크고, 색이 진할수록 검색건수가 많은 것이다. 랭킹 분석 연관 키워드의 가중치 및 검색건수가 높은 상위 100개를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다. 점선은 키워드 100개에 대한 평균으로 각 키워드가 평균 이상인지 이하인지 알 수있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와 서울신문이 공동주최하고 《월간 지방자치》가 주관하는 제6기 지방행정의 달인으로선정된 13인을 소개한다. 영예의 대통령 표창은 과연 누구에게 돌아갈 것인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최종 발표는 11월 중순에 있을 예정이다.
경주지진, 태풍 차바 등으로 가뜩이나 안전이 지자체의 화두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는 어디일까? 바로 작년 안전도시 1위로 선정된 용인시다. 최고의 안전도시를 만들기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는지 살펴본다. 전국 최초로 안전기동팀 신설 100만 대도시이며 도농복합도시인 용인시는 농촌지역시설물 노후화와 도시 지역 신규 시설물의 설치가 활발히 이뤄져 안전사고의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되어 시민의 안전확보가 최우선시되고 있다. 이에 용인시는 건축, 토목, 전기, 기계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안전기동팀’을 기초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로 신설했다. 안전기동팀은 재난 취약 시설의 안전점검 전문성을 강화해 내실 있는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안전점검 실명제도를 도입하여 점검자의 책임감을 높이고, 안전 점검의 실효성을 증대시켰다. 또한 전국에서 방재안전직렬을 가장 많이 채용하고 있는 지자체 중 하나다. 재난관리부서 역량과 기관 역량 돋보여 안전총괄과에서는 재난 발생에 대비해 단계별로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재난업무 담당자를 지정해 책임과 역할을 사전에 숙지하고 훈련해 재난 사태가 발생했을 때 철저히 대비할 수 있는 재난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