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과 손잡고 악성부채로 인한 생계곤란으로 치아건강이 심각하게 악화됐지만 치료받지 못하는 금융취약계층에게 틀니, 잇몸, 발치와 같은 치과치료를 무료로 지원한다. 센터는 지난 ‘16년부터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의 ‘선한치과와 굿피플’ 프로젝트를 통해 채무상담을 받으러 오는 금융취약계층이 치과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를 연계해왔다. 현재까지 11명이 무료로 치과치료를 받았다. 박정만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장(변호사)은 “악성부채에 시달려 이가 몽땅 빠진 시민을 만난 적이 있다. 다행히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과 연계한 의료지원으로 미소와 웃음을 되찾아 줄 수 있었다.”며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지원이 절실하지만 소외됐던 사람들이 치과치료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센터는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체계적인 복지서비스 연계체계를 갖추고 지원대상을 확대하게 된다. 채무상담 과정에서 치과치료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연세대 치과대학‧병원과 연계해 치료를 지원한다. 특히 채무자 뿐 아니라 채무자의 아동자녀(18세 이하)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센터에서 채무상담을 받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
이영애 발행인_ 의장님 영상을 QR로 찍어보시지요? 장상수 대구광역시의회 의장_ 정말 대단하네요. 여러 영상 기법이 발전했지만 이렇게 QR을 찍어서 본다는 것에 깜짝 놀랐습니다. 선도적으로 나가고 계시네요. 이영애_ 250만 대구 시민을 위해 굉장히 지혜롭게, 믿음직하게 일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믿음을 주고 있나요? 장상수_ 기초의원을 세 번 한 후 시의원으로 재선을 했는데요, 항상 기초에 입각해 시민과 소통하고 동료 의원들과 많은 소통의 장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화려한 의정 활동보다 믿음을 주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영애_ 의장님을 기초의원 할 때부터 뵀는데 믿음이 있는 분이지요. 가덕도 신공항건설 계획이 부상되면대구-경북 통합신공항건설에 타격이 있을 것 같은데요. 장상수_ 통합신공항은 국토부에서 통과한 사안인데 재보궐 선거로 정치 논리에 따라 손바닥 뒤집듯이 뒤집어버리면 정부를 정말 신뢰할 수 없습니다. 원칙에서 벗어난 정책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기 때문에 절대 반대합니다. 국민이 눈을 부릅뜨고 보고 있습니다. 더 강력하게 규탄할 것입니다. 대구-경북 시도민들과 힘을 합쳐 통합신공항건설이 정상 궤도로 오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장군수는 14일 정오 12시 부산시 동구 소재 일본영사관 정문 앞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철회 촉구 1인 시위를 벌였다. 1인 시위에 앞서 기장군수는 일본영사관을 항의 방문해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에 대해 철회를 촉구하는 입장문을 일본영사관 관계자에게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1인 시위에서 기장군수는 "일본 정부가 일방적으로 결정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 일본 정부는 즉각 철회해야 한다. 이것은 제 2의 임진왜란이다. 전 국민이 의병이 되어 결사항전의 각오로 일본 정부와 맞서 싸워야 한다"고 강력히 호소했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17개 시도의회 의장이 2021년 4월 14일 열린 제3차 임시회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 결정이 한국을 포함한 주변국 및 전 세계의 해양환경과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반인권적, 반환경적 결정이라는 인식을 같이하고, 일본정부가 이번 결정을 철회하지 않고 실행에 옮길 경우 국제법과 국내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모든 일본산 수산물의 국내 유통을 저지할 것임을 결의하며 아래와 같이 촉구했다. 하나.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오염수의 해양 방류 결정을 철회하라 하나,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오염수 등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국제사회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한국 등 관련 국가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검증을 수용하라.
대구광역시의회 장상수 의장이 4월 14일(수) 개최한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에 ‘코로나19 피해 정도를 반영한 지역 문화예술정책 예산 반영 건의안’을 제출했다. 이날 협의회에 상정된 건의안은 본회의에서 원안채택 되어, 중앙정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상수 의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문화·예술·공연 분야의 타격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은 지역문화 발전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에게 생계와 생존의 문제로 이어져 코로나19 이후 지역문화 붕괴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장상수 의장은 “「지역문화진흥법」제4조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로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정책의 수립과 그에 필요한 지원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앞장서 지역 문화예술인을 위한 한시적인 복지대책 마련과 POST코로나를 대비하는 ‘문화예술 중장기 육성플랜’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며 건의안 제출의 배경을 설명했다. 장상수 의장은 건의문에서 이러한 전국적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코로나19 피해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POST 코로나 지역문화예술 중장기
종합적·체계적으로 섬을 조사하고 연구하기 위해 설립을 추진 중인 '한국섬진흥원'이 전남 목포시에 세워진다. 목포시는 인천, 충남, 경남 등 타 기초지자체와 치열한 경쟁 끝에 한국섬진흥원 설립 지역으로 최종 결정됐다. 목포시는 그동안 '대한민국 섬의 수도'를 표방하며 한국섬진흥원 유치에 도전장을 던진 후 목포지역 관련 4개 협회 대표와 학계 및 정계, 언론인 등 22명으로 구성된 '한국섬진흥원 목포 유치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SNS 릴레이 캠페인, 전남도 기초지자체들의 한국섬진흥원 목포 유치 성명서 발표 등 한국섬진흥원 유치를 위해 안팎으로 노력했다. 호남고속철도, 서해안고속도로, 무안공항 등 광역교통망의 발달에 따른 높은 접근성과 많은 섬 관련 단체·연구기관과 해양 관련 전문 교육기관이 있어 섬진흥원과의 유기적 연계가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그간 한국섬진흥원을 유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 주신 지자체와 공정한 심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평가위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선정된 목포시에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국가 유일의 전문기관을 지방중소도시가 유치하기란 대단히 어려운 일"이
교사와 학생의 온라인 수업 돕는 디지털 튜터 서대문구는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이 장기화되면서 디지털 격차, 학습 격차가 심화되는 것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최초 구비 100%로 일선 학교에 디지털 튜터를 배치했다. 디지털 튜터들은 학생들의 디지털 능력을 보완하고 디지털 수업에 적극 참여하는 역할을 한다. 디지털 튜터가 파견된 연북중 김은주 교사는 “온라인 수업에서 아이들 출석 체크가 제일 힘든 부분인데, 튜터들이 그런 체크를 해주셔서 훨씬 도움이 된다”면서 “앞으로 디지털 분야에 좀 더 도움되는 전문 인력이 충원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북중 디지털 튜터인 김윤희 씨는 “교사들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줘 수업질 향상에 도움이 많이 됐다고 해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다양한 학교 교육시설 지원 및 교육 취약계층 지원 서대문구는 41개 구내 학교에 교육시설 개선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직후 대부분 학교에서는 무선 통신망 같은 기본 인프라 구축이 안 된 것은 물론이고 기자재가 노후화되고, 교육 취약 학생들은 스마트 기기가 없어 수업을 받기 힘든 상황이었다. 이에 서대문구는 교육 취약 학생들에게 스마트 기기를 우선 지원하고, 학교에는 와이파
인천서구는 음성인식과 터치센서를 탑재한 다재다능한 탁상용 인공지능 로봇인 '서로e음 돌봄로봇'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중 특히 외로움과 우울감 등을 호소하는 홀몸 어르신 14명을 정해 4월부터 시범 운영을 하며 향후 만족도 조사를 거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로e음 돌봄로봇은 ▲식사, 약 복용, 기상 알람 등 건강생활 관리 ▲노래, 말벗 등 정서 관리 ▲위급상황 발생 시 응급 콜 서비스 ▲자녀들과 언제든 영상 통화 기능 등 생활 맞춤형 노인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인공지능 로봇의 스마트한 돌봄서비스를 통해 삶의 질을 더 높이실 수 있길 기대한다"며 "촘촘하고 빈틈없는 돌봄 정책으로 어르신들의 안전과 행복을 살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