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수돗물의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세요!

9월 10일부터 24일까지 명칭 공모전, 당선 발표 10월 14일

인천시는 ISO22000 국제인증으로 더 깨끗하고 건강해진 인천 수돗물의 새 이름을 공모키로 했다. 지난 9월 8일 수돗물에 대해 국제표준기구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인 ISO22000 국제 인증을 취득했다. ISO22000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개발한 식품안전경영시스템으로 식품의 원재료 생산, 제조, 가공, 보존, 유통단계 등 단계별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규정한 국제표준규격이다. 이번 공모는 인천 시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인천시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서 작성 후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우편혹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은 전문적인 심사위원회 및 시민정책자문단의 심사와 온오프라인 시민투표를 거쳐 10월 14일 시민대토론을 통해 선정된다. 심사 기준은 ISO22000 국제 인증을 획득한 깨끗하고 안전한 인천의 수돗물을 상징하는 이름(50점), 인천지역의 특성과 친근함이 우러나는 이름(30점), 새로운 감각과 느낌으로 기억하기 쉬운 이름(20점) 총 3가지 기준이다. 총상금은 480만 원이며 입상작은 당선작 1명에게 100만 원이, 우수작 4명에게 각각 20만 원, 장려 30명에게 각 10만 원이 돌아간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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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지역브랜드의 자존심을 지킨다: ‘2021온라인 세계무예마스터십’

충청북도가 2021년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5일간 세계최초로 ‘새로운 도전, 열린세상(New Challenge, Open World)’라는 주제로 ‘2021 온라인 세계무예마스터십’ 경기를 개최한다. 충북은 이 경기를 2016년과 2019년 2회 주최하였으나 무예의 메카로서의 지역브랜드를 지키고 국내외 무예 팬들에게서 잊히지 않도록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하게 된 것이다. 충청북도가 무예진흥 정책에 관심을 쏟게 된 계기는 충주시가 한국의 전통무예인 택견의 중심지이기 때문이다. 충주에 한국택견협회가 설립되면서 보급에 힘을 기울인 결과 1983년 6월 1일 국가무형문화재 제76호로 지정되었고, 2011년 11월 28일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재 유산으로 등재됐다. 당시 이시종 충주시장(현재는 충북지사), 택견협회, 시민들의 노력으로 1998년부터 ‘충주세계무술축제’를 개최하면서 충주시가 무예의 중심지로서의 더욱 널리 알려지게 됐다. 2011년 7월에는 ‘충주세계무술 박물관’, 2020년 11월에는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를 충주시에 국비와 지방비로 건립함으로써 무예진흥사업의 인프라를 갖추어 나갔다. ‘온라인 세계무예마스터십 위원회(WMC)’(위원장 충북

호주 백신여권 시스템

전세계적으로 여행, 식사 및 문화생활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정부와 민간 기업에서 예방접종 증명서를 요구하는 시스템이 도입되어 실행되고 있다. 한국처럼 일부 국가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을 나라간의 이동시 격리를 면제 시켜주고 자유롭게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시스템을 호주에서는 기대할 수 없었다. 현재까지 호주 정부는 백신 접종여부와는 별개로 정부의 승인 없이는 해외로 출국할 수 없고 또한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닌 이상 호주에 입국 하는 것조차 불가능하다. 호주 안에서 지역 간의 이동도 허가를 받아야 할 정도로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다.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경우 확진자 수가 줄어들지 않은 채 두 달이 넘는 기간 동안 락다운을 보내고 있다. 백신 접종 여부를 떠나 집에서 일을 할 수 없는 경우나 건강상‧생활상 외출이 필요한 경우에만 외출하는 것이 허용되며 이를 어길 시에는 최대 징역 6개월 또는 최대 5,500달러의 벌금이 내려진다. 퀸즐랜드주의 경우는 조금 나아 보이지만 한두 명의 확진자만 나와도 바로 당일부터 짧게는 사흘, 길게는 무기한의 락다운 통제를 받는다. 이렇게 엄격하게 통제하는 정부로 인해 많은 사람이 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