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현 사장은? 서울대학교 건축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 취득 후 뉴욕 컬럼비아대학교 건축학과에서 수학했다. 시아플랜건축 뉴욕 사무실 디자인 대표를 지냈고 현재 서울 본사 사장으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 제19회 대한민국 건축 대전 초대작가, 서울대학교 등 서울 유수 대학의 건축학도들을 길러냈다. 디자인을 최우선에 두고 최고의 기술력에 기반, 국내외 다양한 설계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부(富)의 상징이자 국내 초고층 주거시설 타워팰리스1·3단지부터 여의도 빨간 기둥으로 주목받은 69층 여의도 파크원까지 시대의 한 획을 그은 초고층·대규모 복합시설 설계가 이곳에서 나왔다. 최근 도시건축통합 마스터플랜과 주거단지계획, 문화복합 및 도시재생 사업 등 다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건축적 관점에서 ‘살기 좋은 도시는 어떤 곳인가?’라는 물음에 ‘조화’와 ‘균형’을 이룬 도시라는 윤정현 사장을 만나 시아플랜 건축의 중점 사업과 성과, 지방정부 요청 사항 등을 묻고 들었다. 이영애 발행인_ 건축물 설계가 참 중요하다고 하죠? 또 서울의 아파트 등 주택 부분도 매우 궁금하실 텐데
제주도의회(의장 좌남수)와 세종시의회(의장 이태환)가 양 의회 간 공동 이익을 위해 상생 협력하기로 협약했다. 5월 12일 좌남수, 이태환 양 의장과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양 의회는 △ 지역 균형 발전과 지방분권 강화 위한 협력체계 구축 △ 주민복리 증진 정책개발 및 공유를 위한 교류간담회 개최 △ 의회 직원의 전문성 및 역량 향상을 위한 인사교류 추진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키로 합의했다. 또 의회 직원의 전문성과 역량 향상을 위한 인사 교류를 통해 우호 관계를 더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좌남수 의장은 협약식에서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지방분권 시대에 양 의회가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가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도의회와 세종시의회 간의 협력 관계를 견고히 하고 교류의 폭을 넓혀 양 의회의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태환 의장도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 협력을 통해 지방의회의 발전의 선도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덕섭 후보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5관왕, 산·바다·들녘 모두를 품은 곳, 수박과 복분자, 장어 제일의 고장 전북 고창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까지 마쳤다. 서울대학교에서 영어교육과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고, 1986년 제30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직했다. 공 직 생활 중 영국에서 유학, 버밍엄 대학교 개발행정학 박사를 취득했다. 공직 생활은 개발도상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협력 업무로 시작해 행정안전부 전자정부국장과 조직실장, 지방행 정실장을 거쳤고 전라북도 행정부지사와 외교부 기획심의관, 주캐나다대사관 공사,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을 두 루 거치며 보폭을 넓혔다. 문재인 정부 국가보훈처 차장(차관급)을 끝으로 32년 공직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공직 생활 동안 미소와 친절함으로 민원인을 대했고, 덕을 입으면 꼭 갚으려는 성품을 지녀 주변으로부터 ‘실력’과 ‘인품’을 두루 갖춘 인재로 꼽힌다. 공직 생활 내내 고창 발전에 큰 관심을 가져왔으며, 오늘날 자신이 있기까지 고향의 보살핌과 지원이 있어 가능했다고. “평생을 도움만 받은 지역사회에 이제는 제가 되갚을 때가 됐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고창에 살고 있는 젊은이들에게는 꿈 을 주고, 지역
방정기 예비후보는? 산수화 같은 산이 병풍처럼 둘러쳐진 홍천에서 나고 자랐다. 강원대학교 행정대학원(석사)에서 공부했다. 김진선 강원도지사 시절 강원도청 비서실장을 지내며 정무적 감각을 익혔고, 교육부 장관 정책보좌관(고위공무원단)을 하며 교육 분야의 안목을 길렀다. 또 서울 여의도 정치권에 몸담는 등 풍성한 경륜과 출중한 실력, 탄탄한 네트워크, 정치적 감각이 큰 자산이다. 2020년 보궐선거로 홍천군의회에 입성, 홍천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정체된 홍천군의 발전 방향을 고심했다. 주변에선 뚝심 있고 야무지며 추진력이 강한 정치인이라고 평한다. “홍천의 수도권 시대를 활짝 열겠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국민의힘 2명의 후보와 어깨를 겨루는 방정기 예비후보는 “무엇보다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이 떠나지 않는 홍천,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홍천으로 만들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영애 발행인_ 안녕하십니까? 지방정부는 그 지역 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 오랜 인연인데요. 김진선 강원도지사 시절비서실장을 지내셨던 방정기 예비후보를 만나러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방정기 강원도 홍천군수 예비후보_ 네, 정말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이영애_ 지면
이영애 발행인_ 의원님, 안녕하세요? 먼저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김승수 국민의힘 국회의원_ 안녕하세요? 저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를 맡고 있는 대구 북구을 출신의 김승수 의원입니다. 이영애_ 국회 상임위 간사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인데요. 먼저 의원님을 위해큐알 코드로 영상을 준비해 보았는데요. 한번 보시죠? 김승수_(대통령 선거 유세 영상 시청 후) 그때 참 정신 없이 열심히 했다는 생각이 들고 감회가 새롭네요. 아주 편집을 잘 해주신 것 같습니다. 이영애_ 이거 있다가 복사해서 지역구에 붙여 놓으십시오(웃음). ‘거침없는혁신 탱크’라는 별명을 갖고 계신데, 누가 만들어 준 것인가요? 김승수_ 선거운동을 같이 했던 참모들과 상의해서 만든 건데요. 공직생활을 30년 넘게 하면서 정부 혁신과 관련된 보직을 제일 오래 맡았어요. 그런 의미에서 혁신의 이미지가 강하고, 저를 처음 보신 분들이 외모나 말하는 것이 부드럽다고 말씀하시는데, 막상 업무 추진을 할 때는 굉장히 드라이브를 거는 스타일이라 이 두 가지를 연결시켜 ‘혁신 탱크’라는 수식어를 붙였습니다. 이영애_ 이 시대에 맞는 아주 좋은 칭찬이네요. 그간 의정활동을 하신 소회를 좀 말씀해주시
부여군에서 태어난 이용우 후보는 지난 민선 5·6기 부여군수 출신으로 ‘군민과 함께 여는 행복한 부여’를 만들었다. 아쉽게 지난 선거에서 낙선해 고배를 마셨지만 이번 6·1지방선거에 다시 출마하여 그간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발휘하려고 한다.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로 부여가 역사문화도시가 되는 기틀을 마련하고, 국내 첫 스마트원예단지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이 후보는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부여군의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청사진을 갖고 있다. 특히 낙선 후 4차산업혁명시대와 지역소멸위기지역으로 지정된 부여군이 지속 가능할 방안이 무엇인지 깊이 연구했다고 한다. 이 후보는 윤석열 당선인, 정진석 국회부의장에 이은 충청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부여가 군민의 자부심이 되고 행복이 될 수 있도록 중앙정치에서 배운 젊은 패기와 열정 그리고 지난 4년의 경륜으로 군민들이 잘 살고 더 발전할 수 있는 울타리와 디딤돌이 되겠다는 포부다. 이영애 월간 《지방정부》· 인터넷 뉴스 《tvU》 발행인_ 후보님, 안녕하세요. 이용우 충청남도 부여군수 국민의힘 예비후보_ 네, 안녕하세요? 이영애_ 후보님, 부여
이영애_ 오늘 호반의 도시 춘천에 왔습니다. 춘천시장에 출마하시는 육동한 후보님을 뵈러왔는데요. 춘천시에 특별히 출마하시려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육동한_ 춘천은 제 고향으로 정서적으로 너무나 사랑하는 곳입니다. 둘째 30여년 만에 춘천에 와보니 과거의 춘천이 아니더라고요. 물론 외형적으로는 커졌지만 도시의 중요도나 도내 위상이 떨어져 있고, 춘천이 갖고 있는 천연의 자산이 있는데 그게 제대로 개발되지 않았고, 제가 기대했던 춘천에 비해 덜 개발되고 발전되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경험과 일했던 역량을 가지고 고향을 위해 일하면 얼마나 좋겠냐고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권고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영애_ 춘천시민들에게 후보님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가요? 육동한_ 제가 고향을 떠나 중앙정부인 기획재정부, 총리실, 청와대 등을 다니며 경제 정책 중심으로 국정 전반을 다뤄왔습니다. 중앙정부에서 경험한 엄청난 인적네트워크와 자산을 고향을 위해 써주면 좋겠다는 기대를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이영애_ 중앙부처를 많이 안다는 것은 굉장히 유리하죠. 그 점을 많은 시민이 알고 계셔야할텐데요. 육동한_ 그게 참 어렵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모든 시민이 저를 알아
송하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과 김병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이 만나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4월 11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송하진 협의회장은 △ 지방교부세 기능 강화 △ 지방분권 거버넌스 개선 △ 실질적 자치경찰제 시행 △ 지방중심의 실효적 중앙지방협력회의 운영 △ 균형발전 특별회계와 추진 체졔 개선을 제안하였다. 송하진 협의회장은 "지방분권은 재정, 인사 및 조직 3개 핵심 축으로 추진돼야 하며 재정분권 추진에서 지방교부세율을 단계적으로 대폭 인상하고 지방정부의 조직권과 인사권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였다. 또 "지방분권 정책의제를 발굴하고 분석하는 '(가칭)분권과제 추진단' 설치가 필요하고 고등교육 부문 등 여러 정책 분야에서 지방대응비 매칭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중앙정부의 공모사업 확대 개선을 힘주어 말했다. 김병준 특별위원장은 중앙의 공모사업 확대에 따른 문제점에 공감하며 "의무적으로 지방대응비를 부담케하는 제도를 도입할 때 지방재정영향평가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관련 법령 제개정 시 반드시 시도지사협의회와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의 동의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대안을 제시
복지 사각지대에 처한 미혼모 지원 사업을 국가나 지방정부에서 앞장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개최한 복지사각지대 미혼모 긴급구조지원 3년 성과와 과제 토론회에서 나왔다. 인천광역시의회에 따르면 토론회에 위기에 처한 미혼모들의 임신과 출산을 지원했던 사단법인 여성인권 동감과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제는 (사)여성인권 동감 박미선 사무국장과 인권복지연구소 김지선 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유휘 연구원 등이 맡았다. 조선희 인천시의회 의원 등 3명이 토론에 나와 미혼모 지원제도의 현황과 한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조선희 인천시의원은 "복지사각 지대에 놓인 미혼모 긴급구조 지원 사업을 3년 간 추진해준 '여성 인권 동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라며 "복지사각 지대의 미혼모는 다중의 어려움에 처해 있는 사람들로 적극적인 정책 발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정부 지원에서 소외된 미혼모를 3년 간 지원했던 사업이 이대로 끝나서는 안된다"라며 "참여예산제도와 인천시의 적극 행정으로 지속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재선의원으로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용호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사법행정분과 간사에 임명됐다. 이용호 의원은 경향신문 기자 출신으로 13년간 정치부 기자로 활동했고, 국무총리 정책담당비서관, 공보담당비서관, 국회사무처 홍보기획관을 역임했다. 이어 20대, 21대 국회의원으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운영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경험했다.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이용호 의원이 정책전문가의 역량을 인정받았고, 무너진 공정과 상식을 회복하는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며 임명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용호 의원은 “나라의 살림 맡는 정무와 행정 그리고 정의를 바로 세우는 사법 영역을 맡은 만큼 큰 책임감을 느낀다. 세대와 성별, 지역으로 갈라졌던 대한민국이 통합의 길로 나아가는 변화의 초석을 마련하겠다”면서, “변화를 열망하는 국민의 마음을 되새기며 실용주의 정신으로 새정부를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