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시민의 시선으로 천안을 알릴 ‘2026년 천안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주요 정책과 축제, 관광지 등 다양한 시정 소식을 창의적인 콘텐츠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최근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맞춰 영상 부문을 추가 모집해 시의 매력을 더욱 역동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지역과 성별, 나이와 관계없이 천안시의 소셜미디어 활동에 관심이 있고, 영상과 사진, 블로그 포스팅 중 한 가지 이상의 역량과 경험을 갖춘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부문별 5명씩 총 15명이며, 참여 희망자는 오는 20일까지 천안시 누리집 또는 공식 블로그에서 지원서 등을 내려받아 포트폴리오와 함께 전자우편(mmss0072@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영상 부문은 롱폼과 숏폼 각 1편씩을, 사진 부문은 직접 촬영한 사진 10장 이상, 블로그 부문은 운영 중인 블로그 주소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시는 제출된 서류와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내부 심사를 거쳐 오는 27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활동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0만 원의 원고료가 지급되고, 연말에는 우수
튀르키예의 ‘Turkey Home’ 캠페인은 2014년, 터키 문화관광부(Türkiye Kültürve Turizm Bakanlığı)가 국가 관광 브랜드 전략으로 공식 런칭한 프로젝트다. ‘집(Home)’이라는 단어를 중심에 두어, 터키가 ‘집처럼 편안하면서도 일상 속 문화와 유산, 자연이 어우러진 나라’라는 이미지를 세계에 전달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이 캠페인은 몇 가지 핵심 목표를 가지고 설계되었다. 첫째, 브랜드 통합을 통해 터키 전역의 다양한 문화유산과 자연 경관, 해변, 예술과 일상 문화를 하나의 메시지로 묶어냈다. 둘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 온 유럽, 중동, 러시아 시장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와 신흥시장까지 타깃을 확장했다. 셋째, 관광수입 증대를 목표로 관광객 수를 늘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및 소 셜 캠페인 강화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세계적으로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했다. 이 프로젝트는 브랜딩과 비주얼 아이덴티티 측면에서, ‘Turkey Home’이라는 메인 슬로건과 함께 ‘Home of Faith’, ‘Home of History’ 등 다양한 하위 슬로건을 개발해 터키의 다채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