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철 완도군수 인터뷰] 장보고의 바다, 완도의 미래가 되다
완도의 바다는 더 이상 바라보는 풍경이 아니다. 치유의 공간이자 산업의 기반이며, 미래를 설계하는 자산으로 바뀌었다. 치유의 섬을 현실로 만들고, 장보고의 바다 위에 새로운 길을 낸 사람. 자원을 머물게 두지 않고 흐르게 했고, 그 흐름 위에 산업과 경제를 세웠다. 해양치유센터를 중심으로 해양바이오와 블루경제의 토대를 다지며, 바다를 통해 소득과 일자리를 만들어낸 변화는 이미 현장에서 체감되고 있다. 완도의 바다는 이제 치유이고 산업이며 미래다. 이 변화를 결과로 증명해낸 인물, 그가 신우철이다. 그의 시간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으로 채워졌다. 3선 12년, 바다를 삶과 연결하고 정책을 현장에서 완성해 온 시간은 단순한 지방 행정을 넘어선다. 바다에서 길을 고민했고, 경제를 세웠고, 지역의 시간을 앞당긴 경험은 국가 해양 전략으로 확장될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됐다. 국가는 이런 인재를 알아보고 다시 써야 한다. 성과로 증명된 경험을 더 큰 무대에서 활용하는 것, 그것이 국가 인사의 품격이다. 대한민국 해양의 미래를 맡길 사람, 더 설명할 필요 없다. 혁신의 아이콘, 신우철이다. 이영애 월간 지방정부 발행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