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의 글

백신이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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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백신은 인류가 발명한 특별한 제품이다.

 

지난 300여 년 동안 탄저병을 필두로 광견병, 장티푸스, 콜레라, 페스트

그리고 결핵예방백신(BCG)까지 개발되었다.

 

이렇듯 백신의 역사가 짧지 않지만, 모든 인류가 백신에 매달리기는 처음일 것이다.

 

대한민국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K-방역은 세계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이제 8개월 백신 대장정이 시작됐다.

 

이즈음 프란치스코 교황의 메시지

“강은 자신의 물을 마시지 않고, 나무는 자신의 열매를 먹지 않습니다.

태양은 스스로 자신을 비추지 않고,

우리 모두는 서로 돕기 위해 태어난 것입니다.

아무리 그게 어렵더라도 말이지요”

 

※ 일상 회복이 멀지 않았다는 희망이…

 

2021년 3월 이영애 발행인

 

 

 


발행인의 글


농업과 빅데이터, 우리의 새로운 미래

날로 발전하고 변화하는 디지털화의 기술 시대에 기존 농업 방식은 서서히 사라져 가고 있다. 빅데이터와 스마트 농업의 부상으로 오늘날 사람들은 과학적이고 첨단적인 절차를 사용한다. 이러한 농업의 진화에서 영국, 호주 등 대부분의 유럽 국가와 같은 선진국은 더 나은 농업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런던은 지하 33m 아래에 있는 남부의 제2차 세계대전 공습 대피소를 세계 최초로 지하 농장으로 만들었다. 완두콩, 바질, 고수, 파슬리, 로켓잎, 무, 겨자 식물 등 신선한 녹색 잎이 쌓여 있는 선반이 LED 조명 아래에서 번성하고 있다. 공동 창립자 리처드 발라드와 스티브 드링은 “탄소를 줄이면서 식량을 재배하기에 완벽한 장소이며, 황량한 지하 공간은 새로운 생명과 공급을 불러일으켰다”고 전했다. 기술자와 데이터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은 농부들이 농작물의 성능을 최적화하고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 이들은 일부 작물을 재배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50%, 모든 작물 재배 시간을 평균 7% 정도 줄였고 수확량을 24%나 늘렸다. 반면 작물은 기존 온실 재배에 비해 공간과 물을 적게 사용하고, 농약을 치지 않고도 100% 재생에너지를 통해 재배된다. 이는 농업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