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의 글

선진국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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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이라는 판도라 상자는 언제 열릴까?
대선 때는 북풍, 병풍, BBK, 국정원 공작, 최순실 게이트 등 예외 없이 
문제가 불거졌다.
언제쯤 국가의 미래와 민생 복지 향상 같은 정책 이슈가 
캠페인의 중심이 될 수 있을까?


대장동 의혹은 국민을 현혹시키고 있다.


민간 개발의 특혜를 막고 개발 이익을 시민에게 돌려준 모범적인 공익 사업인지,
‘공영 개발을 빙자한 민간 개발’이 실체인지 혼란스럽고 궁금할 따름이다.


또!
특별한 사람들의 연루가 보도되고 있다.
최고위급 법조인들이 거액의 사례비를 챙겼다고 한다.
왜 이분들이 참여하게 되었을까?
자녀들의 등장은 무엇일까?
곽상도 국회의원의 아들은 퇴직금조로 50억 원 받았다는데, 
대부분의 샐러리맨은 억하며 멘붕이 왔을 것이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어느 것도 그냥 덮고 지나칠 수 있는 나라가 이제는 아니다.
선거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는 미명하에 실체적 진실을 덮고 넘어갈 수 없다.


특정 정파만의 문제가 아닌 여야 유력 인사, 법조인, 언론인 등 
우리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망라돼 있으니 진실이 밝혀져야 하겠지만 
국민적 요구는 그 이상이라는 것이다.


신속성과 확실성은 특별검사제가 최선이 아닐까?
사정 기관의 정치권 눈치 보기나 사법부의 무책임한 지연 전술은 안 된다.


아직 대선까지 5개월 이상 남았으니 위험한 불씨를 미리 정리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선진국 대한민국은 과거와 달라야 함을 우리 국민이 인식하자.


요즘 이런다네요.
국민이 문제야~.


발행인의 글


호주 발명품 바다 쓰레기통 ‘Seabin’

바다에 버려지는 쓰레기양이 매우 많은데도 처리 시설이 부족해 바다가 오염된다는 뉴스를 자주 목격할 수 있다. 바다와 수로에 버려지는 쓰레기의 양은 실제로 어마어마하다. 2016년 초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2050년에는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양이 물고기양을 능가할 것이라고 한다. 해양폐기물에 의한 피해는 어업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바다 생물을 위협하며 생물 서식지를 파괴, 관광자원의 질을 떨어뜨리고 선박 사고의 10%는 해양폐기물 때문이라는 통계 결과도 나오고 있다. 해양폐기물을 수거하고 처리하는 데도 많은 비용이 든다. 하지만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희소식 있다. 바다 쓰레기를 제거하고 오염을 예방, 모니터 그리고 청소하는 ‘Seabin Project’이다. 바다에 떠다니는 쓰레기를 자동으로 수거하는 호주의 발명품, 일명 바다 쓰레기통 ‘Seabin’은 호주 청정 기술 스 타트업 ‘Seabin Project’로, 2명의 호주인 앤드루 털톤과 피트 세그린스키가 설립했으며, 호주 해양 기술 개발 회사 Shark Mitigation Systems와 Smart Marine Systems의 초기 투자 지원을 받아 성장했다. 어린 시절의 대부분을 물속에서 보냈다고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