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폭우로 용담댐을 방류하면서 피해를 입은 금산군 제원면과 부리면 주민들이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대책위는 주민 피해보상과 추후 홍수 대책 방안을 위한 행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8월 19일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의 책임감 있는 보상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하기 위해 충남 금산을 비롯해 충북 영동군과 옥천군, 전북 무주군 피해지역 4개군 주민들과 합류한 금산 지역의 대책위 회원들은 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 및 금강홍수통제소를 찾았다. 이날 주민 300여 명은 이번 피해는 '방류량 조절 실패가 불러온 인재'라는 점을 강조하며 침수로 썩은 인삼 등 농산물을 뿌리며 강력히 항의했다. 피해 주민들에 따르면 하류 지역을 무시한 일방적인 용담댐 방류로 4개 군 주민들의 삶터를 잃었다며 홍수 조절을 위한 용담댐 가해자가 된 상황을 한국수자원공사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고 일갈했다. 이어 피해 주민들은 피해가 눈앞에 벌어졌는데도 정부는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다고 한탄했다.
광주형 주민총회가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모델로 전국적으로 확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위원장 김순은)는 8월 19일 광주광역시와 광주교육청과 함께 '광주형 주민 총회 모델 발굴 및 확산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광주형 주민총회 모델이란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 공동체, 마을공동체, 아동 및 청소년이 주체가 된 학교별 총회 등 사전에 다양한 마을총회가 개최된 후 발굴된 의제가 주민총회에 상정되는 과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형태를 일컫는다. 이번 협약에서는 광주광역시 서구를 시범운영지역으로 지정해 찾아가는 청소년자치학교와 학교․청소년 총회, 마을공동체 총회 등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광주 서구는 전국 최초로 금호1동과 치평동, 화정3동에서 학교별 마을총회와 지역 내 아파트 마을총회를 시행해 지난해 10월 ‘제7회 지방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공모에서 주민자치, 지역활성화 등 5개 분야를 모두 수상한 바 있다. 협약 후 3개 기관은 광주형 주민총회를 위한 마을총회 개최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자치분권위원회는 광주형 주민총회 모델 확립을 위해 컨설팅과 찾아가는 청소년 자치학교를 운영, 학교 및 청소년 마을총회를 지원하고 전국으로의 확산 방안
대전 서구의회(의장 이선용)는 19일 서부경찰서에서 개최하는 서구의회 의원 초청 ‘치안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이선용 의장을 비롯해 서구 의원 15명이 참석해 치안상황 설명 및 치안인프라 구축을 위한 2021년도 예산 편성·지원 협조사항 청취, 치안 관련 의견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선용 의장은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경찰서를 비롯해 기관별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며, 기관 간 정보와 의견교류 등 소통을 통해 지역 내 치안인프라 확충을 위한 협업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 말했다.
8월 18일 영동군청 2층 대회의실에 전북 무주군, 충북 영동군과 옥천군, 충남 금산군이 참여한 가운데 용담댐 방류 피해 4개 군 범대책위원회 출범식이 열렸다. 이날 4개 군 의장들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용담댐 방류 피해 대책 마련 촉구와 함께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주민들의 의사를 전달했다. 이날 4개 군은 입장문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는 용담댐 홍수 조절 실패로 야기된 이번 재난에 대한 직접적인 원인 제공자로서 책임이 있고, 이에 대한 책임 표명과 함께 대국민 사과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출범식에 함께한 박찬주 무주군의장은 “용담댐 최상류에 있는 무주군은 150분간 259톤을 방류했다. 주민들에게 예고는 했지만, 미처 대피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고 그래서 주민들이 크게 분개하고 있다”라며 “현재 한국수자원공사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듣지 않고 핑계만 대고 있다”라며 용담댐 방류로 인한 피해와 분위기를 설명했다. 김용래 영동군의장은 침수당한 군민들의 입장을 대신해 정부 차원에서 선보상, 후구상권 청구할 수 있는 제도를 조속한 시일 내에 수립하길 바라며, 정부에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임만재 옥천군의장은 이번 용담댐 방류 피해는 ‘인재’라며 “그동안
국민이 힘들게 벌어 낸 세금으로 조성된 국가 재정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쓰고, 투명하게 관리할지 최선을 다하는 민생경제 재정 전문가 양경숙 국회의원을 만났다. 양경숙 국회의원 약력 • 고려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 제5대 서울시의회 재정경제위원장 • 한국재정정책연구원장 이영애 발행인_ 경제 및 재정 전문가인 의원님을 만나뵈어 반갑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양경숙 국회의원_ 반갑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은 저는 1980년,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민주화 운동을 시작했고, 1992년부터 2002년까지 제4·5대 서울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정당 활동을 계속해왔습니다. 또 예산과 재정 연구로 석·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학생들과 전국 지자체장 및 지방의회 의원 등을 대상으로 강의하면서 민생경제 재정 전문가로서 활동해왔습니다. 이영애_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와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이신데요, 기재위에서 중점을 두는 분야가 있습니까? 양경숙_ 국가 재정은 예산뿐만 아니라 기금, 현금 관리, 자금 관리, 부채 관리, 채무 관리, 공유재산 관리 등을 포괄합니다. 특히 이번 코로나19 사태처럼 국가가 위기에 처할 때나 경제적으로 매우 위급한 상황에서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의 재확산 속도가 가팔라지는 가운데, 기장군이 8월 19일 오전9시 코로나19 대응상황 보고회를 380명이 들어가는 차성아트홀에서 열었다. 이날 회의는 앞뒤 좌우 2m 이상 간격을 두고 마이크 없이 전 부서장이 자리에 앉아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수준의 방역 조치와 대책에 대해 부서별 보고와 논의가 진행됐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부서마다 관리·감독 중인 기관과 단체, 사업장, 시설물 등에 '기장군 3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4원칙'을 준수하도록 적극적으로 협조 요청하고 강력하게 행정지도를 시행하라"고 강조했다. 기장군은 3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4원칙인 △ 외출시 마스크 착용 필수 △ 필수적 사회경제활동 외 모든 활동 자제 △ 10인 이상 집합·모임·행사 자제 △ 다중 이용시설 방문 자제 등 전 행정력을 모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했다.
"장애로 다리가 불편해 방 안에서도 움직이기 힘든데, 이불을 깨끗하게 세탁해줘 정말 고맙다" 대구 수성구에 거주 중인 한 홀몸 어르신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뽀송뽀송 행복빨래방 사업'을 시행하는 수성구 황금1동 희망나눔위원회는 8월 3일 지역 세탁소 '정다운세탁소'와 업무 협약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세대에 이불 빨래를 지원하고 있다. 이는 복지 사각 지대없는 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사업으로, 한 가구에 이불 2채씩, 매월 10가구에게 세탁 서비스를 무료로 하고 있다. 희망나눔위원들은 매주 화요일 이불 빨래를 수거하고, 세탁을 마친 이불은 금요일에 가져다준다. 이불이 낡은 경우 새 이불로 교체하도록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은희 희망나눔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행복한 황금1동 마을공동체 만들기에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다운세탁소 정영석 대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재단법인 동구 차세대 인재육성 장학재단 신규 이사 위촉 및 이사회'를 열고 신규 이사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차세대 인재육성 장학재단은 우수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평생을 노력해온 초지 정옥현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그의 아들인 정창근 (주)한스코 대표의 기부금과 동구의 출연금으로 2008년에 설립됐다. 위촉식 후 장학재단 운영현황과 2020년 장학금 지원 계획 등의 설명과 향후 동구 우수인재 양성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동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의 우수인재 발굴·육성 방안, 동구 학생들의 교육경쟁력 향상 방안, 장학재단의 기금 모금 방안 등 새롭게 선임된 이사들이 참신한 의견을 제시해 활발히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새로 선임된 이사님들의 열정이 동구 관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사다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재단법인 동구 차세대 인재육성 장학재단은 2008년 설립 후 2019년까지 454명에게 4억 8,800만 원의 장학급잉 지급됐다. 올해는 저소득층과 특기자 30명에게 100만 원씩 총 3,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우리나라 스마트폰 사용자 수가 4000만 명을 넘어섰다. 국민 4명 중 3명은 스마트폰을 쓴다는 말이다. 그러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삶은 스마트해졌지만 우리 몸은 골병이 들어간다. 현대인의 일상을 지배하는 스마트폰을 건강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없을까? 하루 종일 놓지 않는 스마트폰, 손목은 괴롭다 스마트폰을 한 손에 든 채 문자를 보내거나 장시간 사용하면 ‘손목터널증후군’이 생기기 쉽다. 손목터널증후군이란 손목 앞으로 지나가는 정중신경이 눌려 손바닥과 손가락이 저리거나 감각이 떨어지는 증상으로 심하면 손이 타는 것 같은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지속적으로 손목을 굽히거나 젖히고, 손에 반복적인 진동 자극이 가해져 손목에 무리가 가는 경우 생기기 때문에 스마트폰은 물론, 컴퓨터의 과도한 사용을 줄이고 손목을 구부린 채 장시간 일을 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이기만 해도 증상은 완화되며 1시간마다 10분 정도는 휴식을 하고, 손을 앞으로 쭉 뻗어 손목을 돌리는 등의 스트레칭이 도움이 된다. 나도 모르게 굽는 몸, 목 건강에는 최악 스마트폰 이용자의 90%는 목통증을 경험한다. 작은 화면을 보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몸을 앞
앞으로 국민을 위해 적극행정한 공무원에 대해 자체 감사에서도 책임을 묻지 않는다. 각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의 '적극행정위원회'는 각계 다양한 민간 전문가가 참여, 폭넓게 심의할 수 있도록 규모가 확대된다.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적극행정 운영규정(‘19.8.6 제정)' 및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19.8.6 제정)' 일부 개정령 안이 18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제도시행 1주년을 맞아 일선에서 적극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의 면책 범위가 확대된다. 지금까지는 공무원이 위원회가 제시한 의견대로 업무를 처리한 경우 징계 단계에서의 면제만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징계 前단계인 자체 감사에서도 고의 또는 중과실이 아니면 책임을 묻지 않도록 했다. 적극행정 공무원이 감사원 감사를 받는 경우 위원회가 감사원에 해당 공무원을 면책해 주도록 건의하는 '면책건의제'도 도입한다. 둘째,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 전문성과 공정성이 강화된다. 위원회 규모를 종전 15명 이내에서 최대 45명까지 확대,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다양한 현안에 대비한 민간 전문가 인력을 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