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부 전국적으로 반려인 인구와 반려동물 관련 산업이 점점 증가하는 가운데 울산 중구의회에서 관련 조례를 의원 발의 개정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발의한 문기호의원을 만났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반려동물 육성 지원 조례를 울산 지역에서 최초로 의원 발의하여 제정하셨는데 배경이나 이유는 무엇입니까? 문기호(울산 중구의회 의원) 네 반갑습니다. 울산 중구의회 문기호 의원입니다. 올해 1월 우리 중구에‘반려동물 건강문화센터’를 유치하기로 확정 하였습니다. 그래서 반려동물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수립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여 반려동물과 함께 교감하는 생명존중의 선진문화 기반을 다지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게 된 것입니다. 지방정부 울산 중구의 반려인 인구 추세와 반려동물 관련 산업의 실태와 전망을 말씀해 주십시오. 문기호 울산시 자료에 의하면 반려동물 용품의 제조, 판매, 위탁, 미용, 운송 등의 관련 업체가 518개소이고, 종사자도 6백여명이 됩니다. 무엇보다도 지난해 울산시는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로 선정되었고 ‘댕댕이랑 고래랑, 댕댕트레인, 옹기종기 빚어보개’등 많은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한해 수백만명의 반려인과 관광객이 찾고 있어서 우리 중구가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한 번 사는 인생 행복하게 살자는 ‘욜로’와 한 번에 큰돈을 지출하는 ‘플렉스’가 하나의 흐름이었다. 이제 그 흐름이 바뀌었다. 사과 한 개가 1만 원을 넘고, 금리가 내려갈 줄 모르는 고물가·고금리 현상이 지속하면서 1원도 아끼고 모으는 현상이 팽배해졌다. 이처럼 고물가와 고금리 시대에 주목받는 앱이 있으니, 일명 리워드 및 앱테크 앱이다. 스마트폰 앱을 실행해 누르기만 해도 1원에서 몇십원, 몇백원까지 돈이 적립되거나 기프티콘으로 교환할 수 있는 앱테크가 새로운 재테크 풍조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손쉽게 참여할 수 있어서 요즘 같은 경기침체기에 쏠쏠한 재테크 수단으로 환영받고 있지만, 일명 ‘스마트 폐지 줍기’란 멸칭으로도 불린다. 앱테크 종류는 다양하다. 걸음 수에 비례해 캐시를 적립할 수 있는 ‘만보기형 앱테크’, 앱에서 요구하는 미션을 수행하고 나면 포인트가 쌓여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미션형 앱테크’, 할인율이 적용되는 기프티콘을 구매해 생활비를 조금이라도 줄이는 ‘기프테크 앱’, 은행 등 금융권이 운영하는 앱에서 이벤트를 진행해 포인트를 적립하는 ‘금융형 리워드앱’ 등이다. 앱테크앱 이용자는 얼마나 될까
영국 진보성향의 대표적인 일간지 가디언 지(誌)의 올해 3월 보도에 따르면 버밍엄시 의원들은 지방자치단체 역사상 최대 규모의 예산 삭감을 의결했으며, 시민들은 이를 ‘재앙수준’으로 받아 들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시의회의 결정으로 버밍엄시는 최대 600개의 일자리가 소멸되고, 예술 보조금 폐기, 도서관 폐쇄, 쓰레기통 수거 감축, 홍수 방어 및 고속도로 유지비 감액 등으로 혼란이 예상 되며, 도시 전역의 가로등도 어두워질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파산에 가까운 선언을 한 시의회 노동당 평의회는 상한선 이상으로 세율을 인상할 수 있도록 정부로부터 특별 허가를 받아 ’25년 회계연도 지방세를 10% 인상했다. 버밍엄 프라이드(Birmingham Pride)의 사업주 로렌스 바튼(Lawrence Barton)은 “이러한 상황은 잠재적으로 도시에 재앙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며 “25년 넘게 이 도시에서 사업을 해 왔지만 이렇게 암울한 상황은 처음”이라며 충격을 금치 못했다. 한편, 의회 본회의가 진행되는 동안 노동조합과 지역사회 단체에서 온 수십 명의 시민들은 건물 밖에 모여 ‘삭감 반대’를 외치는 등 재정 감축에 따른 혼란에 불안해했다. 5시간에 걸친 열띤 토론이 시
영국 하원이 현재 15세 이상 청소년부터 담배를 피울수 없도록 하는 초강력 금연법을 의결했다고 4.16일 영국의 가디언지를 비롯한 영,미의 주요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영국 하원은 보수당 내부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젊은 층의 흡연을 막기 위한 획기적인 흡연금지 법안을 통과시켰다 지난해 리시 수낙(Rishi Sunak) 총리가 발표한 금연법안의 핵심 내용은 2009년 1월 1일 이후에 태어난 사람(나이15세)에게 담배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금연 조치가 영국에 시행되는 것인데 정부 당국은 이것이 영국의 “첫 번째 금연 세대”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담배 및 베이프 법안(Tobacco and Vapes Bill)”이 올해 6월 최종 의결되면 15세 이하의 청소년에게 합법적으로 담배를 판매할 수 없다. 일단 시행되면 영국 사람들이 담배를 살 수 있는 법적 판매 연령을 매년 1년씩 높여 결국 전체 영국인의 흡연이 금지된다. 이 법안에는 값싼 일회용 베이프 판매를 금지하고 청소년들이 니코틴에 중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청소년 베이핑 단속 조치도 포함되어 있다. 현재 영
미국의 저명한 경제학자 데이빗 로젠버그는 미국 연방준비위원회(Federal Reserve Board)의 금리인하를 신호로 올해 금값이 온스당 3,000달러 (한화 약 4백만원)까지 상승하여 현재보다 거의 30% 오를 것이라고 4.4.일 로젠버그 보고서를 통해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금값의 상승을 ‘특히 인상적’이라고 표현했는데, 그 이유는 금이 모든 주요 통화를 능가했을 뿐만 아니라 종종 황색 금속의 가치를 하락시키는 전형적인 마르코 장애물을 모두 통과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베스트 닷컴(Investing.com)에 의하면 금 가격은 연초 약 13% 상승해 4월 현재 온스당 2,353달러(한화 3백14만원)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적고 있다. 또,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에 의하면 금 가격을 새로운 기록으로 끌어 올린 주요 요인은 최근 몇 년간 꾸준했던 공급과 관련된 것이 아니라 중앙 은행이 준비 자산을 귀금속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수요와 관련이 있었다고 보았다. 중국 위안화가 세계 제2의 기축 통화로서의 지위를 상실하고 일본, 러시아, 터키, 폴란드 등 많은 국가들이 미국 달러에 대한 과도한 의존을 우려하면서 안보를 위해
AI와 로봇의 진화, 누구도 예측할 수 없을 정도의 빠른 속도로 우리 생활 속에 가까이 다가왔다. 식당에서 관청에서 공원에서 로봇이 낯설지 않다. 우리의 미래사회에 도대체 로봇은 어디까지 진화할 것인지 그리고 어느 정도 범위에서 로봇과 우리가 공존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 예측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 전문가와 지자체 공무원과 함께하는 좌담회를 가졌다. 이영애 발행인_ 여러분! 대한민국에 굉장한 새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지능형 로봇이 우리 사회에 앞으로 어떤 변화를 줄 수 있는지 우리는 어떤 대응이 필요할지 알아보기 위해 국내 전문가와 지자체 전문가를 모셨습니다. 한분씩 자기소개를 부탁합니다. 박태준 한양대 로봇공학과 교수_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에서 로봇공학과 교수로 있는 박태준입니다.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전진우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전문위원_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전진우 전문위원입니다. 여러분 만나 봬 반갑습니다. 공상길 남양주시 북부장애인복지관장_ 네, 저는 남양주시 북부장애인복지관 관장으로 있는 공상길입니다. 반갑습니다. 지능형 로봇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이영애_ 지능형 로봇을 공무원들의 개
2023년 6월 6일 28년 만에 강원도가 ‘강원특별자치도’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단순히 이름만 바뀐 것이 아니라 우리의 운명을 우리가 결정할 수 있는 ‘자유’와 ‘권한’을 얻게 된 것이다. 강원도에서 강원[특별자치]도로 네 글자를 얻기 위해 서울과 세종을 도민들과 함께 뛰었다. 그 거리는 자그마치 지구 한 바퀴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도민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서울 국회로 올라가서 궐기대회부터 삭발 투혼, 천막 농성까지 300만 도민들의 피땀 어린 노력이 고스란히 녹아 들어갔다. 두 달 뒤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1주년을 앞두고 도민들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김진태 지사. 강원세계산림엑스포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같은 큰 국제행사를 모두 성공적으로 치러내고 41년 숙원사업인 오색케이블카와 제2청사, GTX-B춘천 연장, GTX-D 원주 연장과 같은 숙원사업도 이뤄냈다. 이제는 강원도를 감자만 판매하는 청정한 지역을 넘어 첨단기업이 있는 미래산업지역으로 일구는 데 혼신을 다하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 약력] 서울대학교 졸업 제28회 사법시험 합격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부장검사 제19대, 20대 국회의원 이영애 발행인_ 지사
한국노총에서 30년간 몸담은 정책통으로 윤석열 정부 초대 고용노동부 장관이 된 이정식 장관은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다짐으로 한결같이 임해왔다. 한 질문에 10분이 넘을 정도로 답변하며 고용 문제에 관한 일타 강사인 이 장관은 고용노동 정책을 총괄하는 장관의 자리에 있으며 상생과 연대의 노동시장에 대한 의지와 마음이 더 커졌다. 특히 대한민국이 저출생, 고령화, 디지털 혁명 등 인구와 산업구조 전반이 급변하는 대전환의 시기에 직면해 있는데 이 시기를 극복하는 핵심은 ‘노동시장’이라고 생각하는 이 장관은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국민만 바라보며 실천하는 고용노동부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약력] · 건설교통부장관 정책보좌관 ·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사무처장 ·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최원재 리포터_ 안녕하십니까? 장관님. 역대 고용노동부 장관님들 중에 이렇게 국민들과 소통하시려 노력하고 또 노동 개혁을 추진하신 분이 있었을까요? 정말 만나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_ 네, 반갑습니다. 최원재_ 반갑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작년부터 윤석열 정부 3대
올해 5월 3일부터 6일까지 제11회 부안 마실 축제가 부안 해뜰마루 지방 정원 일원을 중심으로 부안군 전역에서 개최된다. 군민과 관광객 모두 어울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한 부안군은 또 다른 볼거리로 해마다 10만 명 이상 다녀가는 부안청자박물관, 낙조가 멋진 변산해수욕장, 국가 명승이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채석강과 적벽강을 꼽았다. 민선 7기부터 수소와 푸드플랜, 글로벌 휴양 관광 세 바퀴 경제로 부안군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권익현 군수는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며, 부안군 100년 발전의 초석을 놓고 있다. 특히 기후 위기 시대에 꼭 필요한 ESG 행정과 기업의 생존과 관련된 RE100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권익현 군수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바람을 담아 새만금 3권역 내 산업연구 용지 확대를 지속해서 건의하고 있다. 올해 1월 18일 전북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가장 많은 특례를 발굴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는 배경에 자율 행정, 적극 행정, 실천 행정으로 혁신을 거듭한 1,000여 공직자가 있다는 권익현 군수를 만나 탄탄하고 지속 가능한 부안군의 저력이 무엇인지 묻고 들었다.
하와이주는 관광세를 걷어 지난해 산불로 100명 이상이 죽고 160억 달러(21조 2,656억 원) 상당 재산 피해를 입은 마우이섬 복구와 하와이 전역의 환경 피해 복원 및 보전 비용으로 충단할 예정이다. 하와이 의회에 상정된 법안 HB2406은 ‘기후건강 및 환경행동특별기금’을 주정부에 설치하고 단기체류자에 부과하는 25달러의 세금을 재원으로 충당하도록 했다. 관광세는 의료시설, 학교, 기부받은 숙박시설, 마우이 화재 이재민 임시 숙소 체류자에게는 부과하지 않는다. 연간 6,800만 달러(904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세 수입은 산불과 홍수 예방, 산호초 복원, 녹색 인프라 건설, 토지 관리 및 구급품 조달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조시 그린 하와이 주지사는 2022년에 1인당 50달러(6만 6,000원)의 관광세를 부과하려고 했으나 의회에서 부결된 바 있다. 그린 주지사는 “하와이 연간 방문자가 900만 명에서 1,000만 명인데 주민 수는 140만 명이다. 1,000만 명의 여행자는 우리가 환경을 보호하는 것을 도와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주 하원관광위원장인 션 퀸란 의원은 여행 패턴이 바뀐 것이 관광세 도입을 추진한 한 요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