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저소득 가정 자녀의 교육비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 후원금으로 동일 금액을 추가 적립해 주는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 매월 15만 원씩 2년간 저축할 경우 만기 시 720만 원과 이자까지 수령할 수 있어 근로 청년의 목돈 마련과 자립 기반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은평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월 근로소득이 255만 원 이하이면서 부양의무자의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서울시 전체 모집 인원은 1만 명으로, 심사를 거쳐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 ‘꿈나래통장’은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80% 이하의 저소득 가구 중 만 14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약정 기간 동안 저축 시 저축액의 50%를 추가 적립해 주는 사업으로, 서울시 전체 모집 인원은 300명이며, 이 중 은평구 배정 인원은 13명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8일부터 19일 18시까지이며,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도내 관광 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지난해부터 경기북부에서 추진하던 워케이션(Workation) 사업을 오는 8일부터는 경기도 전역으로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 확대는 유연근무제 확산 추세 부응 및 대내외적 경제 불확실성 등에 따른 관광 수요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통해 도는 기존 당일치기 위주의 관광 패턴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운영 대상지는 기존 경기북부 5개소에 6개소가 추가돼 총 11개소로 늘어난다. 신규 대상지는 인프라와 주변 환경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양평(블룸비스타호텔) ▲의정부(아일랜드캐슬호텔) ▲수원(홈즈스테이 수원) ▲파주(북스테이 모티프원, 프레농) ▲이천(에덴파라다이스호텔) ▲시흥(웨이브엠호텔) 등이다. ▲파주(평화누리 캠핑장) ▲포천(담화재 카페&스테이,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연천(백학자유로리조트) ▲가평(자라섬 캠핑장) ▲동두천(자연휴양림) 등 경기북부 5개소는 지난 4월부터 먼저 운영 중으로 각 거점에는 업무용 공유 오피스가 완비되어 있으며, 자연 속에서 즉시 휴식이 가능한 최적의 환경이 조성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우수한 기술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지역 청년창업기업들의 맞춤형 성장을 돕기 위해 ‘청년창업기업 기술고도화 자금 지원 사업’과 ‘청년창업기업 엑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들을 오는 8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광주시가 청년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 중인 ‘맞춤형 예비창업가 발굴·육성 사업’의 하나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이내이면서 대표자가 39세 이하인 광주시 소재 청년창업기업이다. 광주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청년창업기업 기술고도화자금 지원 사업 6개사 ▲청년창업기업 엑셀러레이팅 지원 사업 8개사 등 총 14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청년창업기업 기술고도화자금 지원사업’은 발표평가를 통해 잠재력이 높은 우수 청년창업기업 6개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협약 체결부터 11월까지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기술 이전, 특허 및 인증, 마케팅 비용 등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최소 1,00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받게 된다. ‘청년창업기업 엑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은 현재 ‘아이플렉스 광주’에 입주해 있는 22개 기업과 별개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8일 태안군청 중회의실에서 태안군과 함께 지역 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AI돌봄인형(초롱이)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남사회서비스원과 태안군이 주관하고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여 사회적 고립 위기에 처한 독거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 돌봄 사업이다. 현장 수행기관인 태안노인복지관과 안면도노인복지관은 생활지원사를 통해 AI돌봄인형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정서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전력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장과 이주영 태안부군수가 참석하여 초청된 어르신 2명에게 직접 AI돌봄인형 ‘초롱이’를 전달하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초롱이’는 단순한 인형 형태를 넘어 음성 인식 대화, 일정 알림, 응급 상황 모니터링 등 맞춤형 돌봄 기능을 수행하며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 “이번 사업은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스마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촘촘하고 빈틈없는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돌봄 취약계층
충청북도 충주시는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을 시민참여 프로그램 중심의 참여형 축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주시는 관람객들이 단순히 축제를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창작자와 출연자로 나설 수 있도록 다양한 공모, 공연, 전시 프로그램을 연계해 축제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우선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개막식 식전 행사로 충주 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꿈의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화려한 막을 연다. 특히 올해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AI 기술을 접목한 이색 공모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축제 기간 진행되는 AI 주제가 공모전 ‘렛츠 다이브’는 참가자들이 AI를 활용해 ‘다이브(DIVE)’를 주제로 창작한 곡들을 선보이는 자리다. 관람객들의 현장 투표를 통해 직접 축제 대표곡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다득표를 얻은 최종 5개 팀은 오는 18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후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주말에도 시민들이 꾸미는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토요일인 13일에는 보조무대2에서 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꿈의 극단’이 완성도 높은 뮤지컬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
광주광역시는 6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금남로 차 없는 거리에서 ‘2026년 중독 폐해 예방 연합캠페인’을 개최한다. 이 캠페인은 중독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중독 예방·회복 서비스에 대한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했으며 5개 자치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비롯해 광주전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광주지부 함께한걸음센터, 광주스마트쉼센터 등 8개 기관이 참여한다. 캠페인에서는 ‘중독은 멈추고, 일상은 지키고 중독 없는 내일, 함께 웃는 광주’를 주제로 중독 문제와 예방법의 이해를 돕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음주 고글 체험 및 중독 퀴즈 ▲마약류 모형 전시 및 다트 체험 ▲도박문제 예방퀴즈 및 행운박스 체험 ▲스마트폰 과의존 자가점검 활동 ▲금주 키링 만들기 ▲중독 예방 포토 부스 운영 ▲중독 예방 OX퀴즈·퍼즐 활동 등이다. 아동·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기관별 홍보물과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매년 관련 기관과 함께 지역사회 중독 폐해 예방을 위한 연합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광주광역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의 ‘2026년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 보조사업자 2차 모집’ 결과, 보성·완도·진도 3개 사업이 추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르는 어업 활성화, 수산물 안정 공급, 어업인 소득 증대, 지속가능한 양식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첨단 친환경 양식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차 공모는 첨단 친환경 양식시스템을 도입하려는 민간사업자를 대상으로 했다. 전남에선 ▲보성 내수면 순환여과식 뱀장어 양식장 신축 ▲완도 기후변화대응형 첨단 인공지능(AI) 기반 바리류 육상 스마트 실증·표준화 ▲진도 기후변화대응 스마트 김 종자 생산과 육상채묘 시설 구축 3건이 선정됐다. 2차 선정 사업의 총사업비는 125억 원(진도 54억 원·완도 50억 원·보성 21억 원) 규모다. 전남도는 지난 3월 1차 공모에서 나주 뱀장어 순환여과양식장 전처리 공정개선, 장흥 친환경 순환여과식 장어양식장 신축, 2건이 선정돼 국비 18억 2천500만 원을 확보했다. 당시 총사업비는 36억 5천만 원이다. 이에 따라 2026년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 규모는 나주·장흥·보성·완도·진도 5개 시군, 총사업비 161억 5천만 원으로 확대됐다. 보성군은 물을 재사용하는 순환여과식 양식시
충청북도 충주시의 차문화 단체인 달천수 들차회(원장 정진수)가 오는 6일 오후 3시, 탄금대 신립장군 순절비 앞에서 ‘양진명소사 추모헌공다례제 및 차(茶)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충주에서 장렬히 전사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열리는 다례 행사로서, 차(茶)를 매개로 세대와 마음을 잇고 공동체의 가치를 돌아보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시민과 함께하는 ‘차로 기억을 나누는 추모 다회(茶會)’를 통해 차 한 잔에 담긴 위로와 기억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는 ‘시민 참여형 차 블렌딩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 운영해, 참가자들이 각자의 취향과 의미를 담은 차를 직접 블렌딩하며 전통 차문화의 깊이와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정진수 원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주를 지켜낸 선조들의 뜻을 기억하고, 차 한 잔에 담긴 마음으로 시민들과 함께 공감과 화합의 시간을 나누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으로 서울숲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한강버스를 타고 여유롭게 방문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8일(월)부터 10월 말까지 하루 16회 서울숲 선착장에 한강버스가 정차한다고 밝혔다. 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과 한강, 성수동 일대(약 71만㎡·167개 정원)에서 180일간 역대 최대․최장 규모로 열리고 있다. 지난해 방문객이 1,000만 명을 넘어서면서 서울시 대표 텐밀리언셀러 정책으로 꼽히고 있으며 올해도 개막 6일만에 누적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운항노선은 잠실↔뚝섬↔서울숲(신설)↔옥수/압구정↔여의도로 운항 소요시간 등 효율성과 안전성을 고려해 옥수와 압구정 선착장은 교차로 정차한다. 예를 들어 11시 잠실 출발 한강버스는 옥수에 정차하고 다음 회차인 12시 출발 한강버스는 압구정에 정차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한강버스 운항 시작 및 종료 시간도 1시간씩 늦춰 탑승객들이 한강의 일몰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동부선 첫배는 11시 첫배를 시작으로 도착지 기준 오후 9시 28분, 서부선은 11시 20분부터 도착지 기준 오후 8시 32분까지 운항할 예정이다. 운항
구미시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보다 쉽고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친화형 독서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 공간 재편부터 비대면 독서환경 조성, 이용 편의성 강화까지 독서 경험 전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모정수도서관에는 책과 휴식이 어우러진 ‘북라운지’가 새롭게 조성된다. 시는 사업비 1억3천만 원을 투입해 1층 공간 개편 공사를 추진 중이며, 공사에 따라 지난 5월 18일부터 7월 19일까지 임시휴관에 들어갔다. 북라운지는 7월 20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북라운지는 만화·웹툰, 주제별 추천 도서, 구미시 소식을 함께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용자 동선을 반영한 개방형 구조로 접근성을 높이고, 편안한 체류 환경을 조성해 다양한 연령층이 부담 없이 찾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인 비대면 독서 서비스도 강화됐다. 구미시는 사업비 600만 원을 들여 ‘영어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올해 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원어민 음성이 포함된 영어 원서 전자책 약 1,200종을 제공한다. 어린이의 영어 독서 습관 형성은 물론 성인의 자기계발에도 활용도가 높다.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