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은 2021년 6월 준공돼 현재 48세대가 거주 중인 평창 행복주택의 예비 입주자(신혼부부·한부모가족)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공고일은 2025년 12월 29일이며, 예비 입주자 신청은 2026년 1월 12일(월)부터 1월 16일(금)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접수 기간 내 평창군청 도시과 주택부서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우편 신청은 받지 않는다. 모집 규모는 총 10세대로, 신혼부부·한부모가족 계층을 위한 43㎡형 10세대이다. 평창 행복주택은 지상 5층 규모의 주거동 2동과 지상 2층 주민공동시설 1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라 행복주택의 기본 거주기간은 2년이며, 신혼부부의 경우 최대 10년, 자녀가 1명 이상인 가구는 최대 1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 자격과 세부 사항은 ‘예비 입주자 모집공고문(평창군청 고시·공고)’을 참고하거나 평창군 도시과 주택부서(☎ 033-330-2434)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행복주택과 고령자 복지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부터 고령자까지 다양한 계층의 주거 여건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장평 고령자 복지주택 68세대, 진부 고령자 복지주택 100세
남해군은 2026년 1월 8일부터 관광객의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택시관광가이드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올해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 남해’라는 슬로건으로 내걸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택시관광가이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관광택시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운영되며, 총 10대의 관광택시가 참여한다. 이용 대상은 남해군 외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관광객으로, 기존 택시 영업과 병행하되 관광택시 예약 건에 대해 우선 배차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원하는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개별 여행객은 물론 소규모 가족·단체 관광객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택시 이용요금은 기본 4시간 기준 관광객 부담금 6만 원이며, 기본 이용시간 초과 시에는 시간당 2만 원의 요금이 추가로 적용된다. 관광택시 가이드는 남해 관광에 대한 지식과 친절을 겸비하여 관광객에게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세부 관광 코스와 승·하차 지점은 택시관광가이드와 협의하여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관광택시는 이동 수단을 넘어 관광 안내와 지역 홍보 역할까지
하동군이 영세 소상공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도 하동군 소상공인 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건강을 돌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함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하동군 관내에서 6개월 이상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 1인(1977년 1월 1일 이전 출생)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총 200명이며, 소상공인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검진비는 신청자가 선납한 뒤, 검진 완료 후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매월 신청분을 집계해 익월 일괄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하동군 소상공인민원지원센터와 각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다만, 신청자 전원이 지원을 받는 것은 아니며, 예산 초과 시에는 생년월일 연장자순으로 우선 선정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하동군이 소상공인 건강까지 챙긴다”라는 정책 메시지를 분명히 하고,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건강관리에 취약한 고령 소상
광주광역시는 일(1)하는 청년의 더 나은 삶(3)을 지원하는 ‘청년13(일+삶)통장’ 제11기 참여자를 8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 ‘청년13통장’은 19~39세 근로청년이 매월 10만원씩 10개월간 100만원을 저축하면, 광주시가 100만원을 지원해 총 200만원의 만기금과 이자를 마련할 수 있게 하는 광주시 대표 청년 금융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 ※ 2026년 11기 신청자격 연령 : 1986. 1. 2. ~ 2007. 1. 1. 올해 모집 인원은 620명으로, 광주시는 지난 7기(500명) 이후 꾸준히 모집 규모를 늘려 지역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만기율은 96.5%로, 참여자 620명 중 598명이 만기금을 수령(총 만기금 11억9600만원)했다. 참여 청년들은 재무 관리, 지출 습관 개선 등 금융 역량강화 프로그램에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이고, 최소 3개월 이전부터 근로한 청년이다. 본인의 세금포함 월 소득은 92만556원~307만7086원에 해당해야 한다. ※ 산출근거 : 2026년도 1인 생계급여+10만원 이상 ~ 중위소득 120% 이하 접수는 올해부터 ‘광주청년통합플랫
지역의 성장이 곧, 국민의 행복 Local Growth, National Happiness 정치는 거대한 구호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한 지역의 일자리, 한 골목의 매출, 한 가정의 아침이 바뀔 때 비로소 정치의 의미가 증명됩니다. 2026년, 우리는 다시 묻습니다. 국가의 성장은 어디에서 시작되어야 하는가. 그 답은 여전히 지역에 있습니다. 정치인은 방향을 제시해야 합니다. 선명한 이념이 아니라, 지역도 챙겨야 하지만, 민생을 움직일 수 있는 정책, 그것이 국회의원이 자신의 헌법적 임기 동안 해야 할 일입니다. 공무원은 설계자가 되어야 합니다. 제도가 현장을 압도하지 않도록, 정책이 종이 위에 머물지 않도록 길을 열어야 합니다. 주민의 불편과 기대를 동시에 마주하며, 때로는 설명하고, 때로는 감내하는 자리, 그 신뢰가 국가를, 지역을 움직입니다. 그리고 국민은 단순한 수혜자가 아닙니다. 지역을 움직이는 주체이며, 국가를 지탱하는 가장 강한 기반입니다. 오는 6·3 지방선거는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지역의 방향을 선택하는, 내 삶을 바꾸는 시간입니다. “학연·지연으로 뽑았더니 좀 아쉽더라”, 뒷말이 남고 섭섭함이 쌓이는 정치가 아니라, 내 지역의 삶을 실제
양평군은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효율적인 자원순환을 위해 지난 6일 관내 단독·연립주택에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기를 설치하여 스마트한 생활폐기물 관리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RFID 종량기 설치는 ‘배출한 만큼 부담한다’는 종량제 원칙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그간 공동주택인 아파트를 중심으로 추진하였으나, 양평군은 아파트 외 일반주택 비율이 82%(세대기준)에 달하고 있어 가로 환경개선과 함께 음식물쓰레기 배출감량 형평성을 위하여 옥천 다리안마을 단독주택 단지(30세대)와 강상 에벤에빌 연립주택(32세대) 2개소에 각 1대씩 시범 설치하였다.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은 선불형 카드(캐시비, 교통카드 등)를 통하여 자신의 배출량을 직접 확인하여 음식물쓰레기를 자연스럽게 줄일 수 있으며 음식물쓰레기가 감량되는 만큼 무게가 줄어 요금의 형평성을 확보해 주민 부담을 경감 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종량기 덮개 자동 개폐 및 악취 제거를 위한 별도 장치가 내부에 마련되어 있어 악취 및 미관 문제까지 해결되며 종량제 봉투 대신 언제든지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어 이를 이용하는 주민 편의성도 대폭 개선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기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