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비엔케이(BNK)부산은행과 공동으로 겨울철 야간 관광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2026년 1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도모헌 소소풍 정원에서 '도모헌 미디어파사드 전시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모헌의 기억·변화·조율'이라는 주제로 건물 외벽에 영상을 투사하여 빛·이미지·음악이 어우러진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새로운 야간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행사는 기존의 조명 위주 야간경관을 넘어, 미디어아트와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결합한 복합 문화행사로 기획되었다.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일상에 따뜻한 빛을 전하고, 도모헌 일대를 도심 속 야간 문화명소로 조성함으로써 시민과 함께 2026년의 시작을 알리고, 새로운 출발의 설렘과 따스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디어파사드 전시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약 10분간 분량의 콘텐츠를 연속 3회 송출한다. 전시 관람 이후인 오후 7시부터는 도모헌 본관 다할 강연장에서 관람객들이 추위를 녹이며 감동과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음악공연, 마술, 놀이(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참
울산시가 2026년 울산사랑상품권 ‘울산페이’를 총 2,34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 연중 월 30만 원 결제분 까지 10% 적립금(캐시백)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진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울산페이는 카드형과 모바일(QR코드) 방식으로 운영된다. 1인당 월 구매·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며, 적립금(캐시백)은 후(後)적립 방식으로 월 30만 원 결제분까지 10%가 환급된다. 울산시는 할인 혜택은 안정적으로 유지하되 2025년 울산페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경기 흐름과 정부 지원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발행 규모와 혜택을 조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경기 침체기에는 소비 회복을 위한 마중물로, 회복 국면에서는 생활 밀착형 결제 수단으로 기능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상품권 구매 운동(캠페인)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울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해 기업과 공공기관, 단체가 복지점수(포인트)나 포상금, 사회공헌 사업 재원을 지역상품권으로 구매하도록 장려하고, 울산페이 구매 시 5~7%의 추가 충전금을 지원해 지역 내 소비 순환을 촉진한다. 울산페이 가입으로 배달 서비스 ‘울산페달’과 온라인 쇼핑몰 ‘울산몰’을
울산시는 울산프로야구단의 공식 명칭을 ‘울산웨일즈(Ulsan Whales)’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선정은 지난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명칭 공모를 시작으로, 1차 심사위원회와 온라인 선호도 조사, 최종 심사위원회를 거쳐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명칭 공모에는 총 4,678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울산을 대표하는 프로야구단의 정체성과 역동성을 담은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이어 12월 19일 개최된 1차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지역성 ▲상징성 ▲독창성 ▲활용성 등 4개 평가 기준에 따라 심사를 실시해 10개 후보 명칭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후보를 대상으로 12월 22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12월 30일 열린 최종 심사위원회에서는 온라인 선호도 조사 결과와 전문가 평가 점수를 종합해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 울산시는 명칭 공모 단계에서 760건의 제안이 접수되고 온라인 선호도 조사에서도 4,772건의 선택을 받아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한 ‘울산웨일즈(Ulsan Whales)’를 울산프로야구단의 공식 명칭으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울산웨일즈’는 울산을 대표하는 고래도시의 역사·문화적
서울 용산구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용산꿈나무종합타운(백범로 329) 내 청소년 전용 디지털 공간인 ‘꿈아이 인공지능(AI) 디지털체험실’을 조성했다. 이번 디지털체험실 조성은 2025년 교육분야 국정과제인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에 부합하는 사업으로,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내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거점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꿈아이 인공지능(AI) 디지털체험실’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고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참여형 학습 공간이다. 용산꿈나무종합타운 내에 위치하며, 향후 지역 학교 및 청소년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여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의 중심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용산구는 정식 운영에 앞서, 12월 한 달간 시범 운영을 통해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모델의 적합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청소년 Play’ 협동 게임 프로그램과 ‘인공지능(AI)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의 핵심 역량을 체험하고 창작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활기찬 새해를 맞아 서울의 산과 공원에서 해돋이를 보며 새로운 각오를 다질 수 있도록 ‘서울의 해맞이 명소’ 16곳을 소개한다. 서울시는 2026년 1월 1일 각 자치구별 일출 명소인 인왕산, 안산, 개화산, 월드컵공원, 북서울꿈의숲 등 산과 공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대표 천문우주 연구기관인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일출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또는 수평선)에 나타나기 시작할 때”로 “서울 지역 일출 예상 시각은 07시 47분”이다.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서울의 산과 공원’은 ‘서울을 감싸는 외곽의 산’ 4곳(아차산, 도봉산, 개화산, 매봉산), ‘도심 속의 산’ 7곳(인왕산, 응봉산, 배봉산, 봉화산, 개운산, 안산, 용왕산)과 ‘평지형 공원’ 5곳(북서울꿈의숲, 월드컵공원, 사육신공원, 삼성해맞이공원, 올림픽공원)이다. 병오년 해맞이 행사는 AI 소원 사진, 윷으로 보는 신년운세, 대북타고, 에어벌룬에 소원적기 등으로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니 가까운 명소를 찾아가 보자. 자치구별 특성에 맞게 신년 해맞이 행사가 운영되고, 기상 상황에 따라 행사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니 참석 전에 해당 구청
인제군은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 할인쿠폰 제공과 가맹점 배달 지원을 포함한 할인 이벤트를 2026년 1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민간 배달앱 3사가 배달앱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높은 수수료와 배달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도입됐다. 현재 민간 배달앱의 주문 수수료는 약7.8% 수준으로 소상공인에게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인제군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수료 구조의 공공배달앱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9월 30일 먹깨비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공배달앱을 공식 도입했다. 군은 민간배달앱 이용 소비자의 공공배달앱 전환과 관내 소상공인 가맹점 확대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소비자에게는 민간 배달앱보다 높은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낮은 수수료 구조와 배달비 지원을 안내해 가맹점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먹깨비 앱을 통한 결제 시 인제군 지역 화폐인 인제채워드림카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선순환을 도모할 예정이다. 소비자 대상 할인 이벤트는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