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톡톡카페 개소식./ 구미시 구미시가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새로운 복지모델을 선보인다. 시는 사회적고립, 외로움을 느끼는 시민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형 복지공간 「구미마음톡톡카페」를 구미․금오종합사회복지관 2개소에서 7월 23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이날 개소식은 김장호 구미시장, 시․도의원, 굿피플 이용기 회장 및 관계자, 지역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마음톡톡카페」 공간조성 경과보고, 굿피플 후원금 5,000만원 전달식, 인사말, 현판제막, 무인 라면기 시연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구미마음톡톡카페」의 시작을 함께 응원하였다. 「구미마음톡톡카페」는 지난해 11월 개최된 ‘2025 Give Run in 구미 기부마라톤’을 통해 시민 3,000여명이 함께 만든 나눔의 결실이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기부마라톤 수익금과 후원금 5,000만원을 후원하여 구미종합사회복지관과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각각 약 70㎡ 규모로 조성됐다. 「구미마음톡톡카페」는 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감 예방 및 해소, 위기가구발굴 및 지원을 위한 소통형 복지공간으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 경남도청 전경./경남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통영시 욕지도의 반복적인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비 14억 원을 확보해 오는 10월 중 해수담수화 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비 조기 확보는 올해 욕지도 가뭄 대응 과정에서 경남도가 통영시와 함께 현장 상황을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도서지역 물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사업 필요성을 적극 건의한 결과다. 통영 욕지도는 해수담수화 시설을 조기 설치함으로써 2027년 1~4월 가뭄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정적인 대체수원을 확보하게 됐다. 욕지도는 현재 욕지댐을 주된 식수원으로 사용하고 있어 강수량이 부족으로 저수율이 낮아질 경우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도서지역 특성상 대체수원 확보가 쉽지 않아 가뭄이 장기화되면 제한급수 등 주민 생활 불편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이에 경남도는 바닷물을 생활용수로 활용할 수 있는 해수담수화 시설을 설치해 기존 욕지댐 중심의 급수체계를 보완할 계획이다. 시설이 설치되면 욕지댐 저수율이 낮아지는 상황에서도 보완 수원을 활용할 수 있어 가뭄 시에도 제한급수 없이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할 수
▲ 소양호수권 수산책로 조감도./ 인제군 인제군이 소양호 사계절 관광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테마형 접경거점지역 호수산책로 조성사업’이 공정률 50%를 넘어서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소양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해 새로운 수변 관광거점을 조성하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남면 부평지구 일원에 국비 74억 9천만원, 도비 9억 6,400만원등 총사업비 107억원을 투입해 길이 1.36㎞의 호수산책로를 조성 중이다. 올해는 국비 20억원을 포함한 28억5,800만원을 투입해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호수산책로는 현재 조성 중인 명품생태화원에서 성재보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소양호의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수변 보행공간으로 조성된다. 소양호와 주변 산림이 어우러진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2023년 4월 투자심사를 완료하고 같은 해 9월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이후 2025년 6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하천점용허가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같은 해 10월 공사에 들어
▲ 무주군청 전경./무주군 무주군 ‘흑미수박’ 출하가 한창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안성면 무주농협친환경유통센터에서는 하루 1백여 톤이 수매·선별·출하되고 있다. ‘흑미수박’은 무주군 대표 소득작목으로 4백m 이상 고랭지에서 재배돼 일반 수박에 비해 껍질이 얇고 색이 짙으며 당도가 높아 전국 소비자와 대형 유통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 내 설천·안성면 지역에서 총 90여 농가가 연간 3천여 톤을 생산·출하하고 있으며 40여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무주군은 이들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무주 농산물 가격 안정 지원 사업’과 연계해 시장가격 등락에 따른 소득을 지원하고 있다. 무주군은 안성면 친환경유통센터와 설천면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중심으로 8월 중순까지 수매와 출하를 이어갈 계획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산 고랭지 흑미수박이 전국의 소비자들로부터 맛도, 품질도 최고라는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농가와 농협, 행정 모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라며 “무엇보다도 가격안정 지원 사업을 비롯해 유통 체계 다변화, 고품질 생산 기반 확충 등 현장 중심의 지원에 주력해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도 최고의 수박을 생산하고 있는 농가의 노고에 보답할 것”이
인제군이 다함께돌봄센터 상남점 이용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증강현실(AR) 기술과 그림책을 결합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 ‘실감나게 읽고, 창의적으로 놀자! AR 책놀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증강현실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이해하고, 다양한 창작활동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6일부터 14일까지 상남면복합문화센터 2층 시청각실에서 4일간 총 8회 진행되며, 1~3학년은 오후 1시부터 1시 40분까지, 4~6학년은 오후 2시부터 2시 40분까지 학년별 맞춤형 수업에 참여한다. 수업에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지원하는 실감콘텐츠 기반 독서활동 자료를 활용해 그림책을 읽고 AR 책카드와 태블릿PC 등을 이용한 확장현실(XR) 콘텐츠를 체험한다. 저학년은 고래와 박쥐의 공통점 찾기, 나만의 모자 상상해 그리기, 감정파이 완성하기, 해파리와 지구온난화 알아보기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고학년은 별자리 꾸미기, 마음 안경 만들기, 알의 내부를 표현한 네 컷 만화 그리기, 나만의 음악 만들기 등 독서와 연계한 창작활동에 참여한다. 이호성 문화교
▲ 2026 하반기 구미홀릭 스탬프투어 포스터./구미시 구미시는 외부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과 재방문을 확대하기 위해 8월 1일(토)부터 11월 15일(일)까지 하반기 구미관광 스탬프 투어‘구미홀릭’을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구미시민을 제외한 구미 방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스탬프투어 전용 앱인 'K스탬프투어'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투어는 총 5개의 테마 코스(23개 관광명소)와 시즌 특별 코스로 구성됐다. 필수 방문지인 금오산, 금리단길, 새마을중앙시장을 비롯해 역사 명소를 둘러보는 '구미에 머물다(역사)', 자연 속 휴식을 즐기는 '구미로 물들다(자연·힐링)', 원도심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구미를 거닐다(원도심)',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구미와 노닐다(키즈)' 등 여행 유형과 연령층을 고려한 다양한 코스를 마련해 관광객들이 취향에 맞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9월부터 10월까지 시즌 특별 코스인 'Again 라면축제'를 운영한다. 구미라면축제 메뉴를 판매하는 업소 12곳을 방문해 식사 영수증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이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