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임정우 주무관, 이근하 주무관, 고영미 담당, 김성문 주무관] 아무리 볼거리, 먹을거리가 많아도 제대로 홍보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대구 중구의 다양한 관광지를 SNS상 널리 홍보하는 문화개발과를 소개한다. 주민들이 느끼고 즐기고 배우게 하는 문화개발과 대구광역시 중구 문화개발과는 지역주민들이 느끼고 즐기고 배우는 모든 활동들을 책임지고 있다. 대구 중구의 대표적인 축제인 ‘북성로축제’, ‘김광석 나의 노래 다시부르기’, ‘화교중 국문화축제’ 등 크고 작은 축제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중구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게 만들고 있다. 또한 주민들이 쉽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작은도서관과 영어도서관 및 청소년 문화의 집을 통해 주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100만 명이 다녀간 블로그와 각종 SNS 블로그를 기반으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그리고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많은 주민들과 만나고자 하는 마음으로 운영하는 만큼, 블로그는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녀갔고, 페이스북은 7,000명이 넘는 팔로어를 확보하고 있다. 이렇게 활발하게
SK에너지 등 석유화학단지가 자리하고 상업지구가 발달한 도시 울산 남구는 ‘고래’로 이름난 장생포와 울산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태화강을 중심으로 한 삼호철새공원도래지로 1년 내내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반전 매력을 품고 있다. 고래바다여행선 장생포 문화마을 삼호대숲 백로 삼호철새공원 떼까마귀 군무 장생포 옛마을 전경 거리 풍경 * 자세한 내용은 월간 지방자치 5월호 참고해주세요 *
은평구는 지역 공동 이익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 경제조직을 통해 상생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은평구 꽃피는 장날 행사 연신내역 말이랑 광고 * 자세한 내용은 월간 지방자치 5월호 참고해주세요 *
지방자치연구소 컨소시엄교육원(대표 이영애)에 운영하는 "어린이집 원장 리더십 VIP-파주원장 1기" 과정이 개강하였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으로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교육비 등이 모두 무료로 제공되며, 이영애 지방자치 연구소 이사장, 이승묵 서울대학교 교수, 엄길청 교수, 오영택 노무법인 대표, 김온기 푸르니재단 대표 등 기라성 같은 강사들이 포진되어 있다. 이번 교육을 위해 파주에서 서울로 온 어린이집 원장들의 역량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문의 사항은 지방자치연구소 컨소시엄교육원 (02-739-4600 / www.edu-t.co.kr)
초고령 장수 시대의 서막은 축복인가, 재앙인가. 노인 빈곤율 세계 1위 대한민국에 100세 시대가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100세 쇼크》는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은퇴 이후 삶의 최소한의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100세 시대의 행복한 삶 : 일, 관계, 재정적 안정 ‘우물쭈물하다 장수가 재앙된다’는 경고는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의 가슴을 파고들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저출산· 고령화 급진전에 따른 생산인구 감소와 노인 부양 부담 증가, 경제성장률 둔화, 조기 퇴직과 세대 간 갈등 등이 맞물려 돌아가고 있는 마당에 제대로 된 노후준비가 안 되어 있기 때문이다. 국내 65세 이상 노인의 빈곤율이 전체 빈곤율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노인 소득이 전체 평균 소득의 62%밖에 안 되는 상 황에서 과연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00세 시대에는 60세 정년퇴직 이후 노후생활만 40년을 하게 된다. 생산활동기에 노후 준비를 충분히 했다면 40년의 노후생활은 축복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멍에와 다름없다.그렇기 때문에 은퇴 이후 8만 시간 동안 신체적 건강과 심리적 안정을 주는 일 내지 생활에 활력을 주는 진지한 여가가 필수다. 장수마을을 일
지방소멸 충격보고와인구감소에 따른 제반 문제, 이에 맞서는 현장이야기, 지역 문제 극복의 구체적 사례와 나아갈 방향을 들여다본다. 정리 편집부 인구감소는 우리나라만 겪는 문제가 아니다. 우리 보다 일찍이 이 문제에 봉착한 일본은 인구가 급감하고 지방이 사라진다는 ‘마스다 보고서’를 상당히 설득력 있다고 보고 국가와 지방이 다양한 대책 마련을 세우고 있다. 지은이 ‘지지통신사’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을 크게 △ 고향소멸 충격 △ 인구감소 사회의 논점 △ 인구감소 극복에 대한 제언 △ 발동 걸린 지자체-생존을 향해 △ 인구감소사회,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로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다. 고향소멸 충격 지방소멸 충격이라는 내용으로 열악한 지방에서 어떤 일들이벌어지고 있는지 여러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인구 급감으로 심화되는 두 가지 불균형으로 첫째, 일본 전반적으로 고령자는 늘고 젊은 층이 줄어드는 인구 불균형이 더욱 심화되고 둘째, 수도인 도쿄로 인구 집중이 멈추지 않는 가운데 지방은 일시에 사람이 사라지는 ‘극점사회’가 도래한다는 것이다. ‘마스다 보고서’의 주인공 마스다 씨의 주장과 소멸가능성이 있는 지자체의 현황을 분석하고 있다. 인구감소 사회의 논점 인
#주민이 참여하는 이색 #마을 축제#시루뫼마을 전통문화축제, #해성태어로즈,#경북포항 뱃머리마을 국화잔치등
#공공기관 #SNS 채널은 지역 내외 #청년층의 참여를 유도해 새로운 #지방자치 #운동력을 이끄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그방법을 배워보자...